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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열면 환급 예상액부터 찾게 되죠.
하지만 입력된 금액이 작년 기준이라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귀속분은 2027년 초에 정산합니다.
미리보기 서비스가 열리면 아래 다섯 가지만 먼저 점검해 보세요.
지난해 서비스는 11월 5일 개통됐으므로, 올해 개통일은 국세청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1. 총급여와 미리 낸 세금
올해 예상 총급여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이직이나 급여 변동이 있었다면 작년 금액을 그대로 두지 말고 수정해야 합니다.
미리 낸 소득세도 확인해야 예상 환급·추가 납부액을 더 현실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2.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
미리보기에서는 1~9월 카드 사용액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의 지출을 입력해 볼 수 있습니다.
카드 소득공제는 연간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는지가 출발점입니다.
10~12월에는 이미 계획한 지출을 기준으로 예상액을 넣어 보세요.
3. 부양가족 변동
올해 결혼·출산·이직 등으로 가족 상황이 바뀌었다면 인적공제 내용을 다시 보세요.
특히 가족의 소득이나 다른 가족과의 중복 공제 여부는 실제 연말정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4. 올해 달라진 공제 지출
의료비·교육비·주택 관련 비용·연금계좌 납입액 등을 작년 금액이 아닌 올해 예상액으로 고쳐 입력하세요.
공제 요건과 증빙서류가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하면 나중에 빠뜨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5. 예상세액과 최근 3년 추이
마지막으로 예상세액과 최근 3년간의 총급여·공제금액·결정세액을 비교해 보세요.
다만 미리보기는 예상 결과입니다.
연말까지 급여와 지출이 바뀌면 실제 환급액도 달라집니다.
한 줄 정리: 환급 예상액만 보지 말고, 올해 달라진 소득·가족·지출부터 수정하세요.
서비스가 개통되면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